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 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23년 첫 청소년자치회가 시작되면서 청소년자치회에 대한 안내와 자치회를 진행했습니다. 첫 모임이기도 하고, 아직은 어리둥절 하기도 했지만, 한 두 마디가 서너 마디가 되어 의견들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자립청소년들의 가장 큰 욕구는 경제적지원입니다. 2023년을 들어서며 폭등한 가스비와 전기세로 인해 자립청소년들은 추워도 보일러를 켜지 않겠다며 놀란 가슴을 추스르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경제적 부담에 생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기에 청소년들은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재난에 도움을 달라고.
청소년자치회를 통해 모인 의견은 통합운영위원회를 통해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에 반영됩니다. 언제나 청소년이 우선이 되고,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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